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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후 준비의 기본이자 가장 확실한 안정판은 바로 국민연금입니다. 하지만 “내가 낸 만큼 다 받을 수 있을까?”, “조금이라도 연금 수령액을 늘릴 방법은 없을까?” 고민하는 5060세대가 많습니다.
브라보마이라이프 – 이투데이
국민연금은 가입 기간이 길수록 수령액이 크게 늘어나는 구조입니다. 은퇴를 앞두고 있거나 이미 60세에 도달한 5060 세대가 반드시 알아두어야 할 국민연금 더 받는 법 핵심 5가지를 정리해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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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추후납부(추납) 제도: 비어있던 납부 기간 채우기
과거 실직, 사업 중단, 육아나 경력 단절 등으로 국민연금을 내지 못했던 기간(납부예외 및 적용제외 기간)이 있다면 추후납부(추납)를 활용해야 합니다.
비즈넵
- 핵심 포인트: 과거에 내지 못했던 보험료를 한 번에 또는 나누어 내면, 그만큼 가입 기간이 인정되어 연금 수령액이 크게 증가합니다.
- 신청 조건: 현재 국민연금 가입자 상태여야 합니다. (전업주부라면 아래의 ‘임의가입’을 먼저 한 뒤 추납 가능) 국민연금공단+ 2
- 납부 한도: 최대 119개월(약 10년 미만)까지 가능합니다. 브라보마이라이프 – 이투데이+ 1
2. 임의계속가입: 만 60세 이후에도 계속 납부하기 브라보마이라이프 – 이투데이
국민연금은 원칙적으로 만 60세가 되면 의무가입이 종료됩니다. 하지만 가입 기간 10년을 채우지 못해 연금을 받지 못하거나, 가입 기간을 더 늘려 연금액을 높이고 싶다면 임의계속가입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.
비즈넵 세나+ 1
- 신청 가능 연령: 만 60세 이상 ~ 만 65세 미만 국민연금공단
- 추천 대상: 국민연금공단
- 가입 기간 10년(120개월)을 채우지 못해 노령연금 수급 자격이 안 되는 분
- 60세가 되었지만 소득 여력이 있어 연금액을 더 늘리고 싶은 분 국민연금공단
3. 반납 제도: 과거 찾아간 일시금 돌려주고 가입기간 복원하기
1999년 이전에는 직장을 그만둘 때 국민연금을 ‘반환일시금’으로 찾아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. 이 돈을 이자와 함께 다시 국민연금공단에 뱉어내는 것이 반납 제도입니다.
- 이점: 과거 소득대체율(연금 지급률)이 훨씬 높았던 시절의 가입 기간을 그대로 복원해 주기 때문에, 단순 추납보다 연금액 증대 효과가 훨씬 뛰어납니다. Daum
- 주의사항: 과거 수령했던 일시금에 그동안의 이자가 더해지므로 부담금액을 미리 확인해야 합니다. 브라보마이라이프 – 이투데이
4. 연기연금: 수령 시기를 미루고 최대 36% 더 받기
노령연금을 받을 나이가 되었지만, 여전히 소득이 있거나 연금 수령을 당장 하지 않아도 생활이 가능하다면 연기연금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.
국민연금공단
- 혜택: 연금 수령을 1년 미룰 때마다 연 7.2% (월 0.6%)씩 연금액이 가산됩니다.
- 최대 연기 기간: 최대 5년까지 연기 가능하며, 이 경우 최대 36% 증가된 연금을 평생 받게 됩니다.
- 팁: 연금의 10%~100%까지 비율을 지정해서 부분 연기하는 것도 가능합니다.
5. 실업크레딧: 구직급여 수급 시 국가 지원받기
50대에 퇴직 후 구직급여(실업급여)를 받고 있다면 실업크레딧 제도를 반드시 신청해야 합니다.
- 내용: 국민연금 보험료의 75%를 국가에서 지원해 주고, 나머지 25%만 본인이 부담하여 가입 기간을 이어가는 제도입니다.
- 지원 기간: 1인당 생애 최대 12개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최소한의 비용으로 가입 기간 1년을 알차게 채울 수 있습니다. 브라보마이라이프 – 이투데이
💡 요약 및 실행 가이드
| 구분 | 주요 내용 | 추천 대상 |
|---|---|---|
| 추후납부 (추납) | 과거 미납/납부예외 기간 소급 납부 | 경력단절, 과거 납부 공백이 있는 분 |
| 임의계속가입 | 만 60세 이후 65세까지 추가 납부 | 가입기간 10년 미달자 또는 연금 증대 희망자 |
| 반납제도 | 과거 환급받은 반환일시금 반환 | 1999년 이전 일시금을령 수령했던 분 |
| 연기연금 | 수령 시기를 최대 5년 연기 (연 7.2% 증액) | 현재 소득이 있거나 당장 수령이 불필요한 분 |
노후의 가장 안정적인 월급인 국민연금, 지금 즉시 국민연금공단 앱(내 곁에 국민연금)이나 국민연금 콜센터(1355)를 통해 본인의 누적 가입 기간과 추납 가능 여부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.